같은 방송국에서 2번째 방송이 이렇게 다르게 해도 되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프랑스 공영방송의 카메라가 비춘 한국은 텅 빈 교실과 문 닫은 산부인과, 그리고 숨 막히는 입시 경쟁과 외모 압박에 시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불행하고 아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서구의 시선에서 한국은 배우고 싶은 나라가 아니라, 저렇게 되면 큰일 난다며 혀를 차는 ‘반면교사’의 대상에 가까웠죠. 그런데 최근 프랑스 공영방송 채널 France 2의 간판 메인 … 더 읽기